TensorBoard를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나콘다를 설치하고 tensorflow도 설치 했으니 이건 식은죽 먹기 입니다.

 

1. TensorBoard 실행


먼저 Anaconda Prompt를 실행 합니다.



Tensorflow를 설치한 가상환경으로 이동 합니다.

>activate tensorflow

 

tensorboard 실행 명령어를 입력 합니다.



명령어를 살펴 보겠습니다.

(tensorflow) C:\Users\will>tensorboard --logdir=./path/logs/

 

log의 위치가

C:\Users\will\path\logs\

여기이고 이곳의 파일을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각자 알아서 path를 생성해 줍니다.

엔터키를 눌러 명령을 실행 합니다.



tensorboard가 실행이 되었다는군요.

종료는 키보드 Ctrl + C 를 누르면 되고 기본 Port6006 이라네요.

 


2. TensorBoard 브라우저

 

텐서보드는 콘솔로 띄우고 화면을 보는것은 웹브라우저에서 봐야 합니다.

브라우저를 하나 열고 http://localhost:6006을 입력 합니다.



아직 아무 작업도 하지 않아서 그냥 텍스트 안내만 나오고 있습니다.

 


3. TensorBoard port 변경 하기


만약 기존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port 6006을 사용하고 있다면

텐서보드 기동시 변경을 해주면 됩니다.

(tensorflow) C:\Users\will>tensorboard --logdir=./path/logs/ --port=9999




변경된 port로 잘 실행 됩니다.

 


4. Tensorboard 메뉴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 합니다.

조만간 하나씩 사용해 봐야 겠네요.

 

 

5. Tensorboard 테스트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텐서보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프로그램 작성 전에 아무 곳이나 log 저장할 위치를 설정해야 합니다.


저는 F:\tensordata\log로 결정 했습니다.

jupyter notebook에 프로그램을 작성합니다.



그냥 더하기 입니다.

그래프 저장은 절대값으로 입력해 보았습니다.

tensorflow가 덧셈을 잘 하는군요.

그래프가 로그 디렉토리에 생성이 되었는지 한번 가봅니다.



생성이 되어있네요.

그럼 이미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텐서보드를 띄우고



브라우저를 열어서 확인해 봅니다.

 

http://localhost:9999

url이 자동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http://localhost:9999/#graphs&run=.


tensorboard


단순한 이미지지만 처음 만들었으니 용서가 됩니다.

 

tensorflow 코딩만 할 수 있으면 tensorboard도 잘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 copy co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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