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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의 배경을 어둡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 Dark Reader를 이용한 방법을 설명합니다. 테스트를 해보니 기능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Dark Reader는 오픈 소스로 모든 소스가 공개되어 있고 필요 하다면 Git에서 다운 받아 수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Dark Reader는 Chrome뿐 아니라 Firefox, Safari, Edge용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Chrome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 합니다.

프로그램은 크롬에 라이브러리 형태로 설치가 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dark-reader/eimadpbcbfnmbkopoojfekhnkhdbieeh?hl=ko

사이트에 접속 해서 

우측 파란색 [Chrome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추가할거냐고 물어보는 창이 나오면 [확장 프로그램 추가] 버튼을 클릭 하여 설치를 진행 합니다.  설치 즉시 바로 적용이 되어 크롬 바탕화면이 검은 색으로 변경이 됩니다.

추가적인 기능들을 알아 보기 위해 Dark Reader 관리 창을 오픈 해야 하는데 크롬 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확장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 합니다.

팝업 메뉴에서 Dark Reader를 클릭 하면 보이지 않던 아이콘이 크롬에 활성화 됩니다.  그럼 아이콘을 누르고

관리 창 팝업이 나타나는데 메뉴를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상단에 켬/끔이 있는데 이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고 [필터] 탭에 있는 기능을 보면

어두운 테마/밝은 테마

어두운 테마는 지금처럼 바탕이 까만거고 밝은 테마는 바탕을 회색으로 변경 합니다. 너무 어두운게 싫으면 이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밝기

밝기는 배경의 밝기를 조절 합니다.  값이 마이너스(-)로 커지면 좀더 어두워 집니다.

대비

대비는 색상 대비로 검은색을 좀더 진하게 해줍니다. 값을 마이너스로 하면

이렇게 흐리멍텅 하게 변합니다.

세피아 필터

세피아 필터는 글씨에 대한 필터 입니다.

흑백 필터

흑백 필터도 글씨에 대한 필터로 

흑백 필터를 적용 하면

글씨가 흑백의 명암으로 변경 됩니다.

사이트 목록 탭

Dark Reader 를 적용하거나 제외하려는 사이트 목록을 입력해서 관리하는 메뉴 입니다.

설정들을 잘 조절해서 자신에게 적합한 배경을 만들면 눈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삭제 방법

삭제 방법은 확장 프로그램 팝업 창을 열고

[확장 프로그램 관리]를 선택 합니다.

관리 화면에서 삭제를 클릭하면 됩니다.  아니면 처음 설치 화면으로 들어 갑니다.

설치가 삭제로 변경되어 있고 [Chrome 에서 삭제]를 클릭하여 제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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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Corona)덕분(?)에 받게된 긴급재난지원금. 일을 못한 기간에 비하면 적은 돈이긴 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령한 재난지원금을 거의 사용했을 시기 이네요. 카드로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경우에 잔액을 확인 하기는 좀 불편합니다.  결제 후 영수증을 받은 경우에 확인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평상시에는 해당 카드사에 접속해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오랜만에 신한카드 사이트에 왔더니 로그인 방식이 많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할 수 없군요.  정말 귀찮군요.  거래은행을 변경해야 하나...

[다른 방식으로 로그인]을 선택해 봅니다.

일단 휴대폰을 선택해서 로그인을 하기로 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로그인 방식을 선택해서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휴대폰 인증을 하고

카드 비밀번호도 입력해서 로그인을 완료 합니다.

신한카드에서 제공하는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메뉴는 5가지가 있습니다.

혜택 > 재난지원금 > 긴급재난지원금 이용내역

혜택 > 재난지원금 > 긴급재난지원금 이용안내

혜택 > 재난지원금 >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지역 변경

여기서 [긴급재난지원금 이용내역]을 선택 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이용내역] 화면에서 현재 지원금 잔액 및 사용 내역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 신한카드 앱을 설치하고 있다면

로그인을 하고 검색을 해서

긴급재난지원금 이용내역을 선택하면

웹에서와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놈의 코로나(COVID-19), 온 인류의 적이면서 저와같은 비정규직에겐 정말 가족의 생계마져 위헙하는 놈인데 아무리봐도 사라질 기미는 없고 몇년 갈것 같은데 제발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기만을 바라는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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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파워포인트 파일을 하나로 합치는 프로그램 입니다.  확장자가 ppt 이거나 pptx 관련 없이 작업이 가능 하고 합치는 파일의 순서도 설정이 가능 합니다.

먼저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구글 코드에서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https://code.google.com/archive/p/powerpointjoin/downloads

리스트의 마지막 pptjoin-0.2.zip 파일을 클릭해서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받은 파일을 압축을 풀면 다음과 같은 파일들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pptjoin.hta 파일이 실행 파일 입니다.

하나로 합칠 파워포인트 파일들을 하나의 폴더에 넣고 연결 순서를 결정하기 위한 텍스트 파일을 하나 생성 해서 파워포인트를 모아놓은 폴더에 같이 저장 합니다.

이렇게 기록을 하면 됩니다.

이제 작업 전 폴더 내 파일들이 이런 식으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압축 해제한 프로그램 폴더에서 pptjoin.hta 파일을 더블 클릭해 실행합니다.

1번에서 [찾아보기] 버튼을 이용하여 문서를 합치는 순서를 기록한 파일을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2. Click here 에서 파란색 here를 클릭하여주면 파일이 하나로 생성이 됩니다.

3번이 보인다면 작업이 완료가 된 것 입니다. 파워포인트를 모아놓은 폴더를 볼까요?

자동으로 combined.ppt라는 이름으로 모든 파일을 하나로 하여 생성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파일들이 하나로 통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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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데이터 json 변환 사이트

csv 데이터를 json으로 변환해주는 웹사이트는 검색을 해보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데이터를 복사해서 붙여 넣거나 파일을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변환이 진행 됩니다.

이런 데이터를 넣으면

이렇게 변환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배열이나 Object가 있는 경우는 대부분의 사이트가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이런 데이터를 넣으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검색을 하다 보니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s://www.convertcsv.com/csv-to-json.htm

이런 데이터를 넣으면

이렇게 배열도 객체도 잘 변환해 줍니다.

대용량 csv 변환

온라인으로 csv 데이터를 json으로 변환하는 방법은 데이터가 대용량인 경우에는 불가능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csvtojson을 이용해서 변환하면 됩니다.

먼저 설치를 하고

>npm i csvtojson

csvtojson.js 파일 위치를 확인 하여 절대 경로나 상대 경로로 실행을 하면 됩니다.

D:\copycoding\node_modules\csvtojson\bin>csvtojson d:\copycoding\test.csv > d:\copycoding\test.json

이렇게 하면 몇 십만 건도 변환이 되는걸 테스트 해 보았는데 잘 변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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