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Coding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서 설정 값들은 대부분 values/strings.xml에 등록해 놓는데 strings에 입력하지 않고 별도의 파일에 입력을 하지만 strings에 있는것 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Properties() 함수를 이용하면 되는데 사용방법은

secure.properties 파일을 프로젝트 내 임의의 위치에 생성하고 내용에

MAPS_API_KEY=AI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N_K8

이런 식으로 설정 값을 입력 합니다.

그리고 build.gradle(Module) 파일에 설정한 값을 읽어 올 수 있도록 Properties 함수를 추가 합니다.

defaultConfig {
    applicationId "copycoding.tistory.mylocation"
    minSdkVersion 16
    targetSdkVersion 29
    versionCode 1
    versionName "1.0"

    testInstrumentationRunner "androidx.test.runner.AndroidJUnitRunner"

    // Read the API key from ./secure.properties into R.string.maps_api_key
    def secureProps = new Properties()
    if (file("../secure.properties").exists()) {
        file("../secure.properties")?.withInputStream { secureProps.load(it) }
    }
    resValue "string", "maps_api_key", (secureProps.getProperty("MAPS_API_KEY") ?: "")
}

이렇게 하면 secure.properties 파일에 설정한 값을 가져옵니다.  파일 명과 파일 위치는 어디에 생성 했는가에 따라 수정을 하면 됩니다.

이제 AndroidManifest.xml 에서 설정 값을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meta-data

    android:name="com.google.android.geo.API_KEY"

    android:value="@string/maps_api_key" />

그냥 strings.xml에 입력해 놓은 것 처럼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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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메일을 잘 쓰지 않아서 오랜만에 들어가 보았더니 Adsense에서 게시자 정책을 위반했다고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가끔 gmail에 들어가면 google에서 메일이 많이 보내와 있지만 대부분 읽지 않는데 처음 보는 정책 위반이라고 해서 한번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메일이 형식적인 문구이어서 메일만 읽어 보아서는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상세 내용을 파악 하려면 애드센스 사이트에 들어가 계정>정책 센터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귀찮죠? 그냥 메일의 윗부분에 있는 파란색 [애드센스 정책 센터]를 클릭 하면 Adsense 정책 센터 페이지로 바로 이동을 합니다. 물론 gmail을 읽고 있으니 구글에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 사이트] 항목의 오른쪽 끝부분 “>”를 클릭 하면 이번에는 개요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이번에는 [페이지 문제] 항목의 오른쪽 끝 부분 아래쪽 방향표시(v)를 클릭 합니다.

페이지의 간략한 정책 위반 내용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상세 위반 내용을 보려면 우측 [문제 관련 세부정보]에 기술되어 있으니 클릭 합니다.

그런데 위반 사항을 읽어보고 99번 게시글을 읽어보고 또 봐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클릭을 구걸한 적도 없고 광고는 상단과 하단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GOOGLE이 알아서 추가하는 자동 삽입 광고인데 구글이 광고를 삽입하고 잘못은 나에게 뒤집어 씌우기를 하고 있다니....

어차피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잘 누르지도 않는 광고 때문에 기분 상하게 하는 메일을 받게 되니 이참에 광고를 제거 해야 하나?  일단은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데 그냥 무시하고 내비 두는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어째든 애드센스에서 정책 위반 보고서 메일이 오면 이런 식으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처리를 하고 검토 요청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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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나 벌통을 받는 꿈 해몽

 -> 집안이 화목하고 발전하여 기쁨이 가득할 징조이다.

꿀이 가득한 벌통을 보는 꿈 해몽

 -> 생각지도 않은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된다.

벌통에 꿀이 가득차고 꿀벌들이 모여드는 꿈 해몽

 -> 사업자금이 조달되고 사업도 융성해서 많은 사람들을 채용하게 될 것이다.

나무에 달린 벌집에서 많은 벌들이 드나드는 것을 보는 꿈 해몽

 -> 큰 기업을 경영하여 여러 사람을 채용하게 되며, 태몽일 경우에는 장래에 그 아이는 재물을 많이 모으거나 권력을 잡게 될 것이다.

떼지어 벌이 날아 다니는 꿈 해몽

 -> 사람들 앞에 자신을 과시할 일이 생긴다.

많은 벌떼가 벌통을 오가는 꿈 해몽

 -> 많은 직원을 통솔하여 큰 사업을 벌이게 될 징조이다.

벌떼가 꽃에 모여드는 꿈 해몽

 -> 집안에 큰 경사가 있어 손님들이 많이 몰려들 것이다.

꿀벌에게 쏘이는 꿈 해몽

 -> 누군가와 골치 아픈 싸움을 벌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벌에게 쏘이는 꿈 해몽

 -> 건강에 문제가 생길 징조이지만, 자신의 실적이나 작품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말벌떼가 자신의 집을 공격하는 꿈 해몽

 -> 가정에 큰 우환이 생기며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날 것이다.

몸에 벌이 침을 쏘는 꿈 해몽

 -> 사업은 발전하고 직장은 안정을 얻게 된다.재산이 늘어 날 길몽이다.

벌떼가 덤벼드는 꿈 해몽

 -> 어느 누구에게 시달림을 당하거나 예상치 못한 고민거리가 생길 징조이다.

벌떼가 하늘에서 떼지어 날아다니는 꿈 해몽

 -> 자기를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면서 내세운다.

벌을 보는 꿈 해몽

 -> 다른 사람에게 간섭을 받지만, 성실하게 노력하면 성공하게 됨을 암시하고 있다.

벌을 잡는 꿈 해몽

 -> 사업에서 큰 이익을 남기며 승부하는 일에 이기게 된다.

큰 말벌을 손으로 잡는 꿈 해몽

 -> 소망하던 일이나 본인이 생각하고 있던 계약이 성립된다는 암시이다.

벌이 분봉하는 것을 구경하는 꿈 해몽

 -> 재물이 생기고 사업이 발전하면서 집안이 화목하고 번창해진다.

벌집을 발견하는 꿈 해몽

 -> 집안 살림이 풍요로워지고 행복이 약속되며 실직자는 취직을 하게 된다.

자신이 기르던 꿀벌이 모두 달아나는 꿈 해몽

 -> 자신의 세력권이나 사업이 와해되어 손해 볼 일이 발생한다.

많은 꿀벌이 달아나는 꿈 해몽

 -> 주위에 있는 사물이 흩어진다.

여왕벌의 꿈 해몽

 ->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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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Corona)덕분(?)에 받게된 긴급재난지원금. 일을 못한 기간에 비하면 적은 돈이긴 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령한 재난지원금을 거의 사용했을 시기 이네요. 카드로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경우에 잔액을 확인 하기는 좀 불편합니다.  결제 후 영수증을 받은 경우에 확인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평상시에는 해당 카드사에 접속해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오랜만에 신한카드 사이트에 왔더니 로그인 방식이 많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할 수 없군요.  정말 귀찮군요.  거래은행을 변경해야 하나...

[다른 방식으로 로그인]을 선택해 봅니다.

일단 휴대폰을 선택해서 로그인을 하기로 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로그인 방식을 선택해서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휴대폰 인증을 하고

카드 비밀번호도 입력해서 로그인을 완료 합니다.

신한카드에서 제공하는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메뉴는 5가지가 있습니다.

혜택 > 재난지원금 > 긴급재난지원금 이용내역

혜택 > 재난지원금 > 긴급재난지원금 이용안내

혜택 > 재난지원금 >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지역 변경

여기서 [긴급재난지원금 이용내역]을 선택 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이용내역] 화면에서 현재 지원금 잔액 및 사용 내역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 신한카드 앱을 설치하고 있다면

로그인을 하고 검색을 해서

긴급재난지원금 이용내역을 선택하면

웹에서와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놈의 코로나(COVID-19), 온 인류의 적이면서 저와같은 비정규직에겐 정말 가족의 생계마져 위헙하는 놈인데 아무리봐도 사라질 기미는 없고 몇년 갈것 같은데 제발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기만을 바라는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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