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꿈 해몽
 -> 만사가 소원대로 이루어지며, 출세를 하거나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게 될 길몽이다.
 
고래가 날아 다니는 꿈 해몽
 -> 자신이나 소속되어 있는 조직이 크게 성공할 징조이다.
 
고래 등에 올라타고 달리는 꿈 해몽
 -> 진행하고 있는 일을 위해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단체의 지도자가 되어 일을 주도하게 된다.
 
뱃길을 고래가 인도해주는 꿈 해몽
 -> 타인의 조력으로 일을 성사시켜 사업이 크게 번성할 징조가 보인다.
 
큰 고래에게 쫓기는 꿈 해몽
 -> 어느 누구에게 협박당하거나 감시를 받을 수 있다.
 
고래떼가 몰려와 배를 뒤집는 꿈 해몽
 -> 진행중인 일이 위험을 당하거나 실패하게 된다.

 


몰려오는 상어 떼를 본 꿈 해몽
 -> 괴한들이 방해를 놓거나 여러 사람의 시비를 받는다. 

상어떼가 몰려오는 꿈 해몽
 -> 방해자가 있어서 큰 손해를 입거나 시비를 가릴 일이 생긴다.

상어가 다리를 무는 꿈 해몽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지고 권세나 명예를 취득하게 된다.

상어에게 물려 다리가 잘리는 꿈 해몽
 -> 아주 가까운 사람을 잃게 될 조짐이다.
 
상어가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꿈 해몽
 -> 친구 때문에 위기에 처할 것이며, 특히 돈이 얽힌 문제를 주의해야 한다.

낙지나 문어 등이 몸을 감는 꿈 해몽
 -> 입학이나 취직 등이 쉽게 이루어져 기쁨을 누릴 징조이다.

문어 꿈 해몽
 -> 일반적으로 모험심이 풍부하다는 뜻이다.
 
문어가 살해당하는 꿈 해몽
 -> 어떤 일에 대해 매우 도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문어에게 습격 당하는 꿈 해몽
 -> 성가시고 귀찮은 문제에 휘말린다.
 
방게 한 보따리를 방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꿈 해몽
 -> 세일즈맨이 자기를 찾아온다.
 
방게가 해변가에서 기어 다니는 꿈 해몽
 -> 사업상의 거래처를 많이 확보할 수 있다.

강변에 있는 방게가 깜짝 놀라 숨어 버리는 꿈 해몽
 -> 일은 크게 벌리지만 실속이 없다.

논두렁에서 게를 잡는 꿈 해몽
 ->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 생긴다.
 
게를 보는 꿈 해몽
 -> 하는 일마다 어려움에 부딪혀 일을 망치게 된다.
 
갈대숲에서 게를 보는 꿈 해몽
 -> 방해자가 나타나 일이 뒤틀리거나 경쟁자로 인해 곤란을 겪게 된다.또는 이웃이나 식구와 이별할 수가 있다.
 
잉어는 놓치고 송사리만 잡는 꿈 해몽
 -> 큰 것은 잃고 작은 소망만 성사되며, 수사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은 주범을 놓치고 잡범은 잡는다.
 
잉어를 사 가지고 오다가 땅에 떨어뜨리는 꿈 해몽
 -> 임신한 부인은 낙태를 하고, 처녀는 애인과 이별하는 불상사가 있다.
 
연어가 알을 낳는 꿈 해몽
 -> 생산, 유통, 식품, 수산업 등에 투자하여 성과를 올리고 재미를 보며, 임신, 교육, 양육, 생산, 수출입, 재테크, 학업성적 향상 등이 있다.
 
연어가 오색 빛깔로 화려한 꿈 해몽
 -> 귀한 문학작품을 창작하거나 새로운 물질을 발명하여 세상에 발표한다.
 
연어가 폭포수나 물줄기를 타고 올라가는 꿈 해몽
 -> 현재의 자리에서 승진하여 입신출세하고 자리의 변동이 생기며,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자격취득, 승리, 정복, 재물, 성공 등이 있고 밝은 서광이 비친다.
 
연어를 잡아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꿈 해몽
 -> 집안에 질병과 우환이 발생하고, 싸움과 소송에 휩싸인다.
 
조기 눈알이 뻘겋게 보이는 꿈 해몽
 -> 집안에 유행성 질환이 생기고 우환이 발생하거나, 답답한 일이 생겨서 고생한다.
 
조기가 험한 파도를 타는 꿈 해몽
 -> 집을 떠나 타향에서 산전수전을 경험하거나, 기도, 여행, 수도, 고행 등을 한다.
 
바닷가로 조기 떼가 몰려오는 꿈 해몽
 -> 예상 밖에 좋은 운을 맞아 일확천금을 만지거나, 횡재, 경제적 호황을 맞는다.
 
제사상에 큰 조기를 올려놓고 절을 하는 꿈 해몽
 -> 매사를 소망대로 소원성취하거나, 신의 뜻으로 어떤 목표를 달성한다.
 
뱀장어 꿈 해몽
 -> 직장을 이동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죽은 뱀장어 꿈 해몽
 -> 방해하는 사람을 가볍게 상대해도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뱀장어를 보는 꿈 해몽
 -> 몸과 마음이 생기를 띠어 생활에 활기를 찾게 된다.
 
장어 등 미끄러운 고기를 잡는 꿈 해몽
 -> 입학이나 취직, 이사 또는 결혼을 하는 등 새로운 생활이 시작될 징조이다.

인어를 잡는 꿈 해몽
 -> 장차 이색적인 직업을 갖게 될 인물이 태어날 태몽이다.
 
멸치 꿈 해몽
 -> 연애, 도박, 경마 등 모든 일에 운이 따를 징조이다.

 

 

지난번에 Windows 10docker를 설치 하였고 오늘은 도커에 centos를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

작업 순서는

1. CentOS 설치 버전 확인

2. CentOS Docker로 가져오기

3. CentOS Container 설치

4. CentOS start와 접속

입니다.

 

 

1. CentOS 설치 버전 확인

 

 

제일 중요한 문제는 docker에 설치 가능한 CentOS 버전이 무엇무엇이 있는가 알아야 하는데 저는 cmd 창에서 [docker search centos] 명령어로 찾아보는 건 직관적이지 않아서 docker 사이트에서 검색 해보기로 했습니다.

 

https://hub.docker.com/

 

사이트에 접속해서 docker hub 글씨 옆의 입력 칸에 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결과 리스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CentOS를 다시 한번 클릭 해주면 새 창에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을 받을 수 있는 스크립트가 제공되고 그외에 설치 가능한 공식적인 버전 정보들도 리스트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최신 버전을 설치하려는게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버전 정보를 추가해서 CentOS를 제 컴퓨터에 가지고 오도록 했습니다.

 

 

2. CentOS Docker로 가져오기

 

명령은 간단하게 docker pull centos:7.9.2009  이런 형태가 됩니다.

 

C:\>docker pull centos:7.9.2009
7.9.2009: Pulling from library/centos
2d473b07cdd5: Pull complete
Digest: sha256:9d4bcbbb213dfd745b58be38b13b996ebb5ac315fe75711bd618426a630e0987
Status: Downloaded newer image for centos:7.9.2009
docker.io/library/centos:7.9.2009
 
C:\>

 

 

3. CentOS Container 설치

 

그리고 Container를 생성해 줍니다.

 

docker create -i -t --name centos centos:7.9.2009

 

C:\>docker create -i -t --name centos centos:7.9.2009
6cdda13ce533857880df029cfbd36f3adc46bf849ef028491568c734bf00cefa
 
C:\>

 

여기까지가 CentOS 설치 과정입니다.  pull로 가져오고 create로 생성하면 됩니다.

 

 

4. CentOS start와 접속

 

생성된 CentOS 컨테이너를 실행하고 접속하는 명령어도 간단 합니다.

 

docker start [컨테이너 이름]

docker attach [컨테이너 이름]

 

C:\>docker start centos
centos
 
C:\>docker attach centos
[root@6cdda13ce533 /]# ls
anaconda-post.log  bin  dev  etc  home  lib  lib64  media  mnt  opt  proc  root  run  sbin  srv  sys  tmp  usr  var
[root@6cdda13ce533 /]#

 

ls 명령을 테스트 해보았는데 잘 되는군요.

 

새로운 CentOS 컨테이너가 생성된 후에는 Docker에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 봅니다.

 

 

컨테이너를 create 할때 name 속성을 centos라고 해서 centos 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생성할 때 다른 이름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여러개 만들어서 사용해도 되겠군요.

웹서버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이제 슬슬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도커 설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Docker 4.3.2 WSL 2 설치 (Windows 10)  https://copycoding.tistory.com/399

 

- copy coding -

 

사용중인 컴퓨터에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테스트하기 싫어서 현재까지는 VMware를 사용하여 손쉽게 많은 프로그램을 테스트 하였는데 한가지 단점은 리소스를 할당 하고 나면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적어져 불편 하였습니다.

이런 단점을 docker는 해결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작업 순서는

1. Docker 다운로드 및 설치

2. WSL 2 설치

입니다. 

 

여기서 WSL2 설치는 Docker 설치 중간에 실시 해야 하지만 Docker 설치와 같이 포함해서 글을 써보니 너무 복잡하게 보여 따로 설명을 달아놓았습니다.

 

도커 사이트에 접속해서 [Get Started]를 선택 하거나 직접 get started 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https://www.docker.com/get-started

 

 

1. Docker 다운로드 및 설치

 

 

운영체제별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필요한 버전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습니다.

설치는 Next 버튼도 거의 없으니 그냥 사진을 보기만 하면 될듯 합니다.

 

 

 

 

 

설치가 다 되었군요.  컴퓨터를 재시작 하기위해 [Close and restart]를 클릭 합니다.

 

 

 

컴퓨터를 재시작하면 나오는 화면으로 [Accept]를 클릭 합니다.

만일 WLS2관련 오류가 나서 진행이 안된다면 2번 설명으로 넘어가서 완료를 하고 다시 여기로 와서 진행하면 됩니다.  오류가 없다는 가정하에 아래 내용을 진행 합니다.

 

 

간단한 사용 설명을 하는 것으로 오래 안걸리니 [Start] 버튼을 클릭해서 둘러 봅니다.

(중간생략)

 

 

우측에 검은 색은 cmd 창입니다. 명령어를 입력해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Done]을 클릭 합니다.

 

 

마지막 단계로 좌측 하단 도커 아이콘 배경이 연두색으로 나오면 설치가 잘 완료된 것 입니다.

 

 

아직은 컨테이너가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없고 필요한것을 하나씩 설치를 해나가면 됩니다. 그러려면 계정을 하나 생성해야 합니다.  계정이 있다면 [Sign in] 버튼을 클릭합니다.

 

계정이 없다면 docker 사이트에서 [Sign Up] 버튼을 찾아 회원 가입을 진행 합니다.

 

https://hub.docker.com/signup

 

 

많은 내용을 기입하는게 아니니 금방 완료됩니다.  그럼 다시 작업하던 프로그램으로 돌아와서 [Sign In] 버튼을 클릭하고 가입한 회원 정보로 로그인을 합니다.

 

여기까지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의 진행 상황입니다.

만일 컴을 재시작하고 오류 팝업이 나온다면 아래 2번 항목을 참고 합니다.

 

 

2. WSL 2 설치

 

Docker를 설치하고 컴을 재시작 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팝업이 뜨면서 진해이 안된다면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사용하게 해주는 솔루션이 있는지 확인 하는 것으로 계속 [Restart] 버튼을 클릭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해결 방법은 팝업에 있는 https://aka/ms/wsl2kernel 을 클릭하여 웹브라우저에서 설치를 진행 합니다.

 

 

 

파란색 글씨의 [x64 머신용 최신 WSL2 Linux  커널 업데이트 패키지]를 클릭하면 설치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받은 msi 파일을 실행 합니다. 실행도 별거 없이 [Next] 버튼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Finish] 버튼을 클릭 하고 다시 팝업으로 돌아와

 

[Restart] 버튼을 클릭 하면 위의 1Docker 설치의 다음 단계로 진행 합니다.

 

- copy coding -

 

사실 노트북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게 몇개 안되는데 이번에 구매한 노트북은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게 1개밖에 없습니다.

 

 

분해를 하기위해 뒤집어서 살펴보면 일단 뒷면에 나와 있는 동그란 모양에는 모두 나사가 있습니다.

 

 

나사를 풀기 위해 고무 패드는 뽀족한 금속으로 제거 하고 동그란 흰색 테이프(작은원)는 칼로 잘 떼어서 끈끈이가 달라붙지 않도록 놓아 둡니다.

 

 

 

9개의 나사가 있고 제거하려면 작은 십자(+)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합니다.

 

뚜껑은 상단 가운데부터 못쓰는 신용 카드나 좀 단단한 종이를 사용해서 떼어내면 쉽게 제거가 됩니다. 노트북을 살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하기 때문에 뒷판 제거가 제일 관건인데 lg는 다른 제품에 비해 쉽게 제거가 가능 합니다. 물론 모든 기종을 해본건 아니지만...

 

 

 

뒷판 뚜껑에는 연결된 선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부 모습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 놀랐습니다. 상단에 모든 전자 부속이 다닦다닦 붙어있네요. 가볍게 만들려고 한것 같은데 한번 떨어뜨리면 그대로 빠이해야 할것 같습니다.  예전에 컴팩 노트북을 업그레이드 할때 헤머로 내리처도 멀정할것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 좀 무거워도 안심이 되었는데 이건 항상 가방에 쿠션을 깔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구조를 보면 우측 상단에 M.2SSD가 보이고요 하이닉스 250GB가 하나 있고 추가 슬롯이 존재 합니다.

 

 

 

 

RAM은 임베디드 되어있고 추가 슬롯은 보이지 않습니다.

 

 

 

CPU와 연결된 쿨러가 하나만 있는데 하나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받데리를 하단 중앙에 배치해서 상단 부품들과 무게를 분산한듯 하네요.

 

 

원래 목표는 집에 굴러다니는 2.5인치 SSD를 추가하고 RAM도 추가하려고 했는데 그램의 이름값을 맞추기 위해 많은 부분에 제약을 가한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 퉅을 설치하지는 않았지만 후회 되지 않는 선택이길 바래봅니다.

 

- copy co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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